너무 오랜만에 이글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라 희라도 넘 보고 싶고 제가 도곡동에서 있을때 샵명이
에스라인 뷰티 였거든요.지금도 아라와 정천령씨는 통화는 하고 있지만 워낙 바쁘고 미국에 거의 가계시니 만나기는 어려웠는데 이번 겨울방학에는 이 먼곳 김포까지 와서 관리 받고 싶다네요 겨울이 기다려 짐니다. 이금희 아나운서가 써준 친필 싸인을
보니... 벌써 7년이 지나고 있네요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많은 발전을
한것같아 다시한번 화이팅을 외치고 싶네요
그동안 참 수고 했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더욱 앞만보고
전진하는 멋진 한생인.연지미를 위하여.......... 힘차게 화이팅!
::사랑이님께서 쓰신글============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넘 축하해요
노력 많이 했으니 꼭 대박 나세요
개인적으로 나는 우리아이 변비해결되서 넘 좋아요
배찜 넘 좋고 에스라인 뷰티 식품덕 톡톡히 보고있어요
변비해결되니 키도 많이 컷어요
감사하고 진짜 대박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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