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초에 팔부위를 실수로 연탄난로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는데 마침 한생인의 최유미 부사장님이 옆에계셔서
바로 한생인으로 상처부위에 발라주시고 수시로 바르라고 하셔서
병원에도 가지않고 시키는대로 했더니 며칠후 이렇게 상처부위가
꼬들꼬들 해지며 아물기 시작 했습니다.
진은 4월13일 일차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상처가 크게남으면 어떻게할까하고
걱정이 많으셨는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넘깨끗해져서 참
고마워 하면서도 한생인이 참신기한 제품이라고
열변을 토하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2012년 4월21일 사진입니다 불과 얼마되지않는 짧은 기간에
흉터도 남지않고 화상부위가 이렇게 깨끗해질수 있다는건...
뭐라고 말못할 정도로 한생인의 뛰어남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너무나 감사하다고 수없이 인사를 하셔서 부사장님이
도로 민망해 지셨다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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