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기분전환겸 뒷산에 산책을갔다왔는데 갑자기 온몸이 견디지 못할정도로 근질거리면서 빨간반점이 생겨났습니다 너무힘들고 병원에가도 소용이 없어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피부관리샵을 방문하셨길래 한생인을 듬뿍 발라드리고 수시로 바르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잊어먹고 있는는데 얼마 후 다시 찾아오셔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티켓도 끊으시고 한생인도 사가신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좋아지셨는데 당연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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